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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방법들/스마트 스토어

스마트 스토어, 위탁판매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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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답답한 심정이 들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요 근래에 주문이 없는 것 보다 제가 낙담했던 건, 결과가 점점 좋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 스토어에 판매하는 물건이 하나, 둘 늘어난다면, 제 스토어의 방문자나 주문도 서서히 늘어야 하는데 

 

하루에 2~3개의 새로운 물건을 올려야만 전날 제 스토어 유입수와 비슷했습니다. 

 

그 말은 오늘 올린 물건들이 새로 올라온 물건이기 때문에 위로 올라왔을 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겠죠.

 

물건을 올리지 않는 날은, 전 날보다 유입수가 반토막이나 났습니다.

 

기존의 올리던 물건들은,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겠죠.

 

강의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공부해 물건을 차근차근 올려봐야겠습니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강의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물건까지 올려보려고 했으나

 

오늘은 힘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했네요

 

겨우 한 달 반 정도의 기간이었지만, 나름 소중한 방학의 절반을 넘게 투자했는데, 

 

뚜렷한 결과, 아니 나아지는 모습조차 없었기 때문에 힘이 많이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장 김재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포기 안 하고 버틴 게 어딥니까.

 

이렇게 방학 반이나 넘게 스마트 스토어에 쏟은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내일부터는 다시 한번 클래스 101 강의를 들으면서 차근차근해보려고 합니다.

 

결과가 조금 안 좋으면 어떻습니까, 대신 그만큼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스마트 스토어도 그렇고,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그렇고 결과를 떠나, 이번 연도 내내 함께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방학 전에는 사입과 위탁판매의 차이도 구분하지 못하던 제가, 스마트 스토어 판매가 침제기에 머물렀다는 글을 쓰는 것도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신기한 일입니다.

 

저는 스마트 스토어의 판매 수익을 충전금 방식으로 받고 있는데, 

 

판매가 이루어지면 네이버 충전금이 쌓이고, 저 충전금을 제 통장으로 인출할 수 있는 방식인데, 이게 상당히 쏠쏠합니다.

 

바로 통장으로 수익을 입금시키는 구조는, 돈을 버는 것 같지도 않고, 통장에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써버릴 거 같아 선택한 방법인데 이번 연도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 충전금은 물건 대금이 없지 않은 이상 절대 손을 대지 않을 예정이고, 얼마쯤에 인출할지는 모르겠지만, 저 충전금 단위가 어서 백 단위, 아니 천 단위까지 갔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이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는 물론이고, 글을 쓰는 능력조차 없는 제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글들을 읽어주시는 방문자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제 글을 읽으시고 같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 업로드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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